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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라디오 DJ’ 데뷔에…황정민·한혜진 축하 메시지 “물개박수 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9 08:53
2018년 4월 9일 08시 53분
입력
2018-04-09 08:50
2018년 4월 9일 08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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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FM 캡처
방송인 김제동의 라디오 DJ 데뷔에 배우 황정민, 한혜진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제동은 9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한혜진, 황정민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제동과 호흡을 맞춘 한혜진은 김제동을 응원하며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도 홍보했다.
이에 김제동은 “감동받았다가 막판에 드라마 얘기를”이라면서 “(한혜진 씨) 옆을 오래 지켰었다”고 회상해 폭소케 했다.
황정민의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 황정민은 “방배동 사는 황정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한)혜진 씨처럼 녹음할 걸 그랬다. 너무 떨린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설레고 미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한다고 했을 때 제동이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물개박수를 쳤다”며 “일을 시켜준 ‘굿모닝FM’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첫 방송인데 실수 없이 잘하는 거 보면 괜찮은 DJ가 될 것 같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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