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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잉꼬부부 류필립♥미나, 부부싸움한 이유는? ‘OO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9 09:24
2018년 4월 9일 09시 24분
입력
2018-04-08 09:11
2018년 4월 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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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29)·미나 부부(46)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부부싸움을 했다.
류필립과 미나는 8일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보험 가입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날 방송에서 보험설계사를 만난 미나는 “남편하고 나이 차이가 워낙 많이 나니까 걱정되는 게 많다”고 걱정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차이나는 연상연하 부부이다.
이에 보험설계사는 간병인 보험을 추천했다. 그러나 류필립은 “내가 간호하면 된다. 미나 씨를 안 아프게 해야겠다”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미나는 류필립이 자리를 비운 사이 보험 가입서에 사인했다. 이 사실을 안 류필립은 “이렇게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은 나하고 상의를 해야지”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미나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간병인 보험은 필요하다. 내가 아프면 누가 간호를 해. 취소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개별인터뷰에서 류필립은 “본인은 상의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싫어할 거 같으면 혼자 결정한다”고 말했으며, 미나는 “잔소리하니까 솔직히 짜증났다”고 털어놨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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