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승마선수 변신…30년 쌓은 말에 대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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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4월 3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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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수종이 승마선수로 깜짝 변신했다.

최수종은 최근 매거진 ‘에비뉴엘’과 ‘승마 문화’를 주제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수종은 1988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에 사도세자 역으로 등장하며 처음 말에 오른 이후 2000년 KBS 1TV 대하드라마 ‘왕건’을 비롯해 2004년 ‘해신’, 2006년 ‘대조영’ 등 많은 하극에서 승마 실력을 과시해왔다.

그는 ‘에비뉴엘’ 인터뷰에서 “실제로 아마추어 승마대회 출전을 제안 받은 적이 있다”면서 “만약 출전한다면 마장마술보다는 장애물 경기가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승마에서 중요한 것은 말을 존중하는 것이다. 촬영 이외에 이동 목적으로 말을 타는 일이 없다. 항상 말과 대화하며 쓰다듬다 보면 말이 나의 냄새와 톤에 익숙해진다”며 말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승마 노하우를 들려줬다.

최수종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부인 하희라와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새롭게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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