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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측 “4월 日 콘서트, 추후 논의해 정리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6 15:43
2018년 3월 26일 15시 43분
입력
2018-03-26 15:32
2018년 3월 26일 15시 3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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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오피미디어제공
26일 그룹 백퍼센트의 리더 민우(본명 서민우·33)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4월 예정 된 백퍼센트 일본 콘서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백퍼센트는 오는 4월 21일 일본 도쿄 야마노 홀, 30일 오사카 오사카비즈니스파크 원형 홀 등에서 ‘백퍼센트 스프링 콘서트 2018-블로섬(100% SPRING CONCERT 2018 -Blossom)’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지난 23일부터 팬클럽을 대상으로 티켓 선판매도 이뤄진 상태지만, 민우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멤버들이 큰 충격을 받고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백퍼센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스케줄은 추후 논의해 정리할 예정이다. 유가족과 멤버들이 큰 슬픔에 빠진 만큼 아직 경황도 없고 논의하기 이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26일 소속사 측은 “3월 25일 소속 아티스트인 백퍼센트 멤버 서민우 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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