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최강창민 칭찬하자 전현무 ‘질투’…“오늘 좀 과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4 10:40
2018년 3월 24일 10시 40분
입력
2018-03-24 10:35
2018년 3월 24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커플 1호 방송인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마로 주스를 직접 만들었다. 그는 술을 마신 다음 날 건강을 위해 마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
또한 남다른 살림 솜씨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직접 된장찌개를 만들어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이 최장창민에게 주량을 묻자, 그는 "제일 많이 마실 때는 5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혜진이 "이렇게 생겼는데 술까지 잘 드시니 더욱 매력 있어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어떡하냐. 전현무는 술 못 마시는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한혜진을 향해 "오늘 좀 과하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한혜진이 제작진에게 "저랑 (전현무) 오빠랑 격주로 나오면 안 돼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