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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암시’ 이태임,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국외 출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0 14:15
2018년 3월 20일 14시 15분
입력
2018-03-20 13:56
2018년 3월 20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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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의문을 증폭시킨 배우 이태임(32)이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스포츠동아가 단독 보도했다.
스포츠동아는 이날 “이태임이 국외에 체류 중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최근 측근들에게 미국 등 국외로 출국할 계획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출국 이유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미래 등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로 알려졌다.
이태임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20일 스포츠동아에 “며칠 전 이태임이 미국 등 국외로 출국할 의사를 전해왔다”며 “구체적인 이유까지는 공개할 수 없지만 개인 신상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는 “이태임이 최근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였다”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인 만큼 주변에 교제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만나온 탓에 이들의 관계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태임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주로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밝히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소속사는 현재 이태임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탓에 이렇다할 입장 정리를 못하고 있으며, 이태임과 연락마저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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