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토론대첩’ 승리 현판 공개…“이번 선거 캠프에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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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3월 13일 2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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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SNS 캡처.
이준석 SNS 캡처.
이준석 바른미래당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tvN '토론대첩-도장깨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13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번에 선거 캠프에 도장현판 걸어놔야지. 재미있는 방송이었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석도장'이라고 적힌 현판이 소파 위에 놓여 있었다.

이날 '토론대첩'에서 이준석은 12명의 학생들과 군대, 통일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이준석은 총 3라운드 중 2라운드를 이겨 승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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