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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존재감 甲 문가영…독일어부터 영어까지 외국어 ‘능력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3 08:43
2018년 3월 13일 08시 43분
입력
2018-03-13 08:38
2018년 3월 13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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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MBC ‘위대한 유혹자’의 문가영(22)이 방송 첫 회 만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은 12일 첫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 부와 미모를 모두 갖춘 최수지 역으로 출연, 안정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독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문가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들과 한국으로 들어왔고, 광고모델을 통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단역들을 거쳐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문가영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것은 그룹 EXO와 함께 출연한 2015년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문가영은 해당 드라마에서 발랄한 여주인공 연희 역을 맡아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KBS ‘장사의 신-객주 2015’, JTBC ‘마녀보감’, SBS ‘질투의 화신’, tvN ‘명불허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문가영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논어와 단테를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며 독서광임을 증명했다.
또한 문가영은 뛰어난 독일어 실력과 영어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어려운 문제를 논리적으로 푸는 모습을 보여 ‘뇌섹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문가영이 출연중인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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