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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영 “슈가맨 출연, 설레는 시간…7공주 기억해주셔서 감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5 08:19
2018년 3월 5일 08시 19분
입력
2018-03-05 08:13
2018년 3월 5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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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인영 소셜미디어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멤버 오인영이 ‘슈가맨 시즌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인영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첫 데뷔를 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라며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인영과 ‘7공주’ 멤버들은 4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 시즌2’에 출연했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이들은 2004년에 발표한 음원 ‘Love Song’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오인영은 “저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어린 시절의 전부 세희, 고은이, 성령이, 영유, 지우, 유림이, 그리고 이번 방송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영이, 승희야! 데뷔부터 15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오인영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무대 만들어주느라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을 오마이걸! 너무너무 고마워요. 소중한 자리 만들어주신 슈가맨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7공주는 2004년 1집 앨범 ‘겨울…봄, 여름, 가을’ 발매로 데뷔했다. 특히 평균 연령이 7, 8세였던 멤버들은 국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Love Song’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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