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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현영 “출산한지 56일, 끼니마다 고기 200g 먹으며 몸매 관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08:17
2018년 2월 13일 08시 17분
입력
2018-02-13 08:10
2018년 2월 13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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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OLIVE 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12일 방송한 ‘토크몬’에서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현영은 출산한지 오늘로 56일째라고 근황을 밝혔다.
현영은 "출산 이후 고기를 챙겨 먹으며 몸을 관리했다"며 "아는 한의사가 하루에 끼니마다 고기를 200g 먹는 게 어떤 보약 보다 좋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 차돌박이 향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모유를 먹이며 아기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현영은 스튜디오에서 \'모유 혁명\'이라는 신곡까지 공개해 출연진의 환호를 끌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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