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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부천, 행복했다”…‘돈꽃’ 장승조, 종영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5 09:36
2018년 2월 5일 09시 36분
입력
2018-02-04 10:30
2018년 2월 4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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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인스타그램
배우 장승조가 MBC \'돈꽃\'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승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꽃 출연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돈꽃 장부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동료들,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전날 \'돈꽃\'은 종영했다. 마지막회는 강필주(장혁 분)의 복수극이 마무리됐고, 청아가가 몰락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정말란(이미숙 분)의 아들 장부천(장승조 분)는 무심원을 떠났고, 엄마의 곁을 지키며 끝났다. 또한 강필주와 장부천은 애증의 관계를 끝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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