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배♥은란의 결혼”…태양·민효린, 꽃다발 청첩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30 16:36
2018년 1월 30일 16시 36분
입력
2018-01-30 16:16
2018년 1월 30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백경 인스타그램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과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청첩장이 화제다.
송백경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하 연습실에서 처음 만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영배라는 꼬마 아이가 빅뱅의 멤버로 성장을 해서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더니 이젠 결혼으로 가정을 이룬다며 두 번째로 그 놀라움을 뛰어넘는 대견함과 감동을 선사한다"며 청첩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은 꽃으로 장식돼 있었다. 또한 영배와 은란이라는 두 사람의 본명이 신랑 신부 칸에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도서 4장 9절의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라는 글귀도 있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2015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2월 3일 서울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만명 죽어가는데 평화롭게 식사”…식당서 모욕 당한 베선트
바로 쓰면 미세플라스틱 먹는다…새 전기포트, 몇 번 끓여야? [알쓸톡]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 가능성에…브런슨 “작전 전반 걸쳐 역량 투입 고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