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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한현민 “나이지리아인 父, 집에서 자주 하는 일? 김치찌개 끓이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8 13:58
2018년 1월 28일 13시 58분
입력
2018-01-28 13:56
2018년 1월 28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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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아는 형님’ 한현민이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다희와 모델 한현민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은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버님도 한국말 하시냐”고 물었고 한현민은 “중간에서 엄마가 통역을 해준다”고 답했다.
이날 한현민은 ‘아빠가 집에서 자주 하는 일’에 대해 퀴즈를 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잠을 주무신다” “음식을 많이 드신다” 등 답을 내놨다.
정답은 ‘김치찌개 끓이기’ 였다. 한현민은 “아버지가 매운 음식 마니아”라며 “아버지 덕에 매일 식탁에 김치찌개가 오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순댓국과 김치찌개 마니아”라고 밝혔다.
한현민은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10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모델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중3 때 SNS에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됐다”며 “이후 이태원에 면접을 보러 갔다가 당일에 대표님께 바로 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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