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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 정상 등극…팟캐스트로 향한 개그맨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2 11:41
2018년 1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18-01-22 11:27
2018년 1월 22일 11시 2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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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그룹 제공
개그맨 윤형빈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이 론칭 두 달 만에 정상에 올랐다.
22일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은 “지난해 12월1일 첫 선을 보였던 ‘싸움의 기술’이 지난 21일 오디오 콘텐츠 포털 ‘팟빵’ 스포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싸움의 기술’은 윤형빈, 미키광수, 이재선 종합격투기 감독이 세상의 모든 싸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 격투기뿐만 아니라 기싸움·부부싸움·직장 내 싸움 등 세상의 다양한 싸움들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TV 밖 신대륙’으로 불리는 팟캐스트는 이미 많은 개그맨들이 활동하고 있는 무대다.
김영희·홍연희·신기루는 성에 관해 솔직하고 발칙하게 이야기하는 ‘육성사이다’를 진행 중이며, 안영미도 모델 김지양과 함께 성관련 콘텐츠 ‘귀르가즘’을 진행하고 있다.
송은이와 김숙은 ‘비밀보장’을 통해 결정 장애에 빠진 사람들의 고민을 유쾌한 입담과 단순명쾌한 논리로 상담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이용진·황제성·미키광수는 ‘아바타’, 김미려·심진화는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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