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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2위 아이린·3위 아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1 12:11
2018년 1월 21일 12시 11분
입력
2018-01-21 11:59
2018년 1월 21일 11시 5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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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스포츠동아 DB
트와이스 사나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2017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1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8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는 트와이스 사나로 나타났다. 지난해 11~12월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레드벨벳 아이린은 2위에 머물렀다.
지난 9일 신곡 ‘비밀정원’을 발표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인 오마이걸의 아린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레드벨벳 조이,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낸시, 연우, 트와이스 나연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트와이스 사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1위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2위가 되었다. 오마이걸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만들어내면서 아린과 유아 브랜드평판이 급등하면서 3위와 5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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