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영주 “연극 때문에 ‘삭발’…가발 써봤지만 ○○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08:13
2018년 1월 16일 08시 13분
입력
2018-01-16 08:12
2018년 1월 16일 08시 1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올리브 토크몬
배우 정영주(46)가 입담을 뽐내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정영주는 15일 첫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했다.
정영주는 이날 삭발 패션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영주는 “연극 ‘프랑켄슈타인’ 때문에 삭발을 했는데 다음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영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예쁜 드레스를 입히고 싶어서 가발을 세 개를 준비했다. 다 써봤지만, 가슴 달린 남자 느낌이었다”면서 “결국 가발을 벗고 제작발표회장에 들어갔다. 그렇게 많은 플래시를 받은 건 처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영주는 심형래 감독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심 감독의 ‘할매캅’에 출연했던 정영주는 “친한 언니의 스타일리스트로 촬영장에 갔다가 감독님이 제 의상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영주는 이날 짧은 뮤지컬 무대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