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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언니’라 부른 서문탁 “난, 태생이 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1 15:48
2018년 1월 11일 15시 48분
입력
2018-01-11 15:24
2018년 1월 11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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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방송인 김숙이 후배인 가수 서문탁을 언니라고 부른 사연이 화제인 가운데, 서문탁이 자신의 변함없는 외모 비결을 \'노안\'이라고 셀프디스 했다.
11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김숙은 서문탁에게 "소찬휘와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언니인 줄 알았다. 그래서 서문탁을 만나자마자 언니라고 불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중에 알고 보니 한참 동생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1975년생, 서문탁은 1978년생으로 김숙이 서문탁보다 세 살 위다.
김숙은 이에 대해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문탁은 "내가 실수한 걸 나중에 알았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6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은 서문탁에게 "나한테 변한 것 없다고 하더니, 서문탁 씨도 변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문탁은 "태생이 노안이라 변하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어느 정도 지난 후부터 나이가 보이더라. 그래서 요즘 관리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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