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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자발찌 때문에 공항 검색대서 소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9 10:10
2018년 1월 9일 10시 10분
입력
2018-01-09 10:03
2018년 1월 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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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별별톡톡‘ 방송 캡처
낸시랭-왕진진 부부.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법적 남편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전자발찌를 착용해 공항 검색대에서 소동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낸시랭 남편인 전준주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왕진진 지인에 따르면 2014년도에 왕진진이 유일하게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 그는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 수감 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제주도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며 "당시 공항 검색대에서 (신체에 부착된 전자발찌 때문에) 금속탐지기가 작동해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라고 알려진 황모 씨가 당시 공항에 전화로 신원 보증을 했다"고 전했다.
전자발찌 착용 여부에 관해 왕진진은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명확한 답변 대신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없다에 대한 부분이 왜 그렇게 궁금한지"라며 답변을 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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