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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첫 손님이 지적한 식당 단점은? “홍보 잘하진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6 14:39
2018년 1월 6일 14시 39분
입력
2018-01-06 14:34
2018년 1월 6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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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윤식당2’
‘윤식당 2호점’을 찾은 첫 손님들이 식당의 단점으로 ‘홍보 부족’을 언급했다.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은 5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 도착해 식당 영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손님은 오지 않았다. 이들이 지쳐갈 쯤 마침내 첫 손님이 방문했다.
덴마크에서 왔다는 부부는 김치전, 소고기비빔밥을 주문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고 감탄을 연발했다. 하지만 부부는 ‘윤식당 2호점’에 대해 지적도 했다.
부인은 자꾸 가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이 사람들이 가게 홍보를 잘 하지는 않는 것 같다”며 “카메라에 잡힐 거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여기 들어오는 걸 망설이게 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그래도 말해준다는 게 좋은 거지”라고 말했고 부인은 “맞아. 그건 그래”라고 동의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윤식당2’ 출연진의 가게 홍보를 도와주었다. 이들은 사람들이 식당 앞에서 고민할 때마다 “들어오세요”라고 거듭 말했다. 결국 부부의 도움으로 ‘윤식당 2호점’은 두 번째 손님을 받을 수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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