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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정소민 열애…이준 소속사 대표 “어린 사람 돈 뺏는 거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2 10:35
2018년 1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18-01-02 10:26
2018년 1월 2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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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영 대표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열애 중인 가운데, 이준의 소속사 대표가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에 유쾌한 글을 남겼다.
이준의 소속사인 프레인TPC 여준영 대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아, 군인 월급 적은 거 알지만 그렇다고 길가다 어린 사람 돈 막 뺏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 대표는 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이준과 정소민의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했다. 공교롭게도 이 사진에서 이준이 정소민의 머리 위를 만져 괴롭히는 것 처럼 보였다. 또 정소민이 한 손을 들고 이를 말리는 것처럼 찍혔다.
한편 이준의 소속사 측은 이날 "이준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연이 닿은 정소민 씨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또 정소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도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게된 이준 배우와 지난 10월부터 연인 사이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 종영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인 사이로 열연한 바 있다. 현재 이준은 군 복무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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