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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연예계에 숨겨둔 동생 있어, 큰 회사 소속”…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9 14:08
2017년 12월 19일 14시 08분
입력
2017-12-19 13:31
2017년 12월 19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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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방송인 홍석천(46)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이 있다고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홍석천은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의외의 연예계 패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연예계에 우리 집안 사람이 또 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누구라고 밝히기는 아직 좀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 한 동생이 있는데 상당히 알아서 잘 하고 있더라. 큰 회사에 소속돼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은 궁금증을 드러냈지만, 홍석천은 “말을 내가 안 하고 있는 게, 그 친구한테 혹시나 나의 이미지 때문에 좀 안 좋을까봐”라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남자분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가수냐, 아이돌이냐’는 질문에는 웃음을 지었다.
홍석천은 “어쨌든 집안 형님이 잘 보고 있으니까. 너 진짜 잘하더라. 파이팅해라”라고 숨겨진 동생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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