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원 성취한 ‘냉부해’ 샘킴 “꿈 이룬 것 같아…20세 때부터 고든 램지 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2 13:37
2017년 12월 12일 13시 37분
입력
2017-12-12 13:31
2017년 12월 12일 13시 3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샘킴 셰프가 고든 램지와 함께 녹화한 소감을 밝혔다.
샘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든 램지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함께한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샘킴은 “20세 때부터 팬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정말 애기 요리사일 때부터 TV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든 램지. 정말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라고 감탄하며 “어쩌면 꿈을 하나 이룬 거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한 팬으로서…. 무섭고 사나운 사람이 아니라 진정 따듯하고, 선하고, 부드러운 셰프였다. 15분 속에서 더 인간적인 면을 보게 되어서 더욱 팬이 됐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내 꿈을 이뤄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우리 냉장고를 부탁해 친구들”이라며 ‘냉장고를 부탁해’ 측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해 이연복 셰프와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고도와 기다리며’ 반세기 연출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학 캠퍼스에도 실버타운 들어서나? 고령화시대 새 먹거리로 주목[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