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의욕 가득 ‘테니스 도전기’…결과는?

사진=‘나혼자산다’ 전현무, 헨리

방송인 전현무가 ‘나혼자 산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에게 테니스를 배운다.

7일 MBC ‘나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전현무는 8일 방송분에서 테니스 특훈을 하러 헨리와 함께 테니스장으로 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는 헨리에게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기합과 자세를 선보이며 과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헨리는 “진짜 100% 다 허세네요”라고 꼬집었다.

또한 전현무는 고교 시절 캐나다 테니스 랭킹 23위면서 MVP까지 섭렵한 헨리와 테니스 경기까지 펼친다.

두 사람의 경기는 이날 밤 11시 10분 ‘나혼자 산다’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