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다니엘 헤니가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내년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을 제안 받고 신중하게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가 출연을 결정하는 데 있어 미국 활동 일정 조율이 가장 큰 변수”라며 “‘우리가 만난 기적’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는 만큼 아직까지 촬영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현재 미국 CBS ‘크리미널 마인드13’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출연을 위해서는 미국에서의 일정 조율이 선행돼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올해 초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이형민 PD와 백미경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김명민과 함께 라미란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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