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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예고편, 메인 셰프 강호동 “난 평생 먹기만 해, 계란후라이도 못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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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10:05
2017년 11월 29일 10시 05분
입력
2017-11-29 09:55
2017년 11월 29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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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예고편
tvN ‘신서유기 외전’의 특집 중 하나인 ‘강식당’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29일 공개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의 예고편에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 신서유기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강식당’운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예고에서 ‘강식당’의 메인 셰프를 맡은 강호동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식당 운영에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개업 한달 전 강호동은 “나는 평생을 먹는 것만 했지, 주방에 들어가본 적이 없다”며 “계란 후라이도 못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런 것을 (시청자들이)재밌어 하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아냐!”라며 웃음에 대한 부담감도 밝혔다.
그러면서 “ 강식당인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붕 떠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며 자신이 메인 셰프라는 사실에 대해 “참 답답한 소리”라며 걱정했다.
이후 이어진 영상에서 이수근은 “오늘 가서 재료 사온 게 38만원인데 22만원 팔았으니”라며 개업 첫날 저조한 실적에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수근은 “신서유기나 열심히 하자고 우리끼리 결론을 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신서유기 멤버들은 ‘강식당’ 운영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부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료 준비, 설거지, 서빙부터 아기 돌보기까지 이들의 서비스는 끝이 없었다.
신서유기 멤버들이 운영하는 ‘강식당’이 성공적인 외전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식당’은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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