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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우도환, 유지태와 환상 케미 과시…“눈빛 대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2 08:38
2017년 10월 12일 08시 38분
입력
2017-10-12 08:35
2017년 10월 12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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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도환·유지태
배우 우도환이 유지태와 ‘매드독’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우도환은 11일 첫 방송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유지태와 대립 구도를 보여줬다.
이날 우도환은 매력적이고 똑똑한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았다. 그는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첫 방송에서 그의 실체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유지태는 사설보험범죄조사팀 수장인 최강우 역을 맡아 노련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극중 유지태와 우도환의 첫 만남은 건물 붕괴 보험금 사건 때문에 이뤄졌다. 유지태는 건물 붕괴의 이유를 부실 공사라고 주장했고, 우도환은 그렇지 않다고 응수했다.
특히 우도환은 유지태에게 내기를 걸며 자신이 이길 경우 매드독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극한 말싸움 없이 눈빛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고 했다.
이에 시청자 일부는 “진짜 장난 아님! 완전 재밌었다. 우도환 유지태 케미 쩐다”(dmsg****), “앞으로 더 기대됨. 유지태! 우도환이라니!”(yhsh****)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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