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탄탄한 기본기…처음부터 빛이 났던 원석
미국에 거주하던 중 JYP엔터테인먼트 현지 오디션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후 브랜뉴뮤직 오디션을 통해 다시 데뷔의 기회를 노리게 됐다. 이대휘는 어린 나이에도 기본기가 탄탄했고, 잠재된 재능과 끼가 다분했다.
브랜뉴뮤직 오디션을 밤새 준비하느라눈이 빨갛게 충혈된 가운데서 어떤 주문에도 막힘없이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작곡에도 재능을 보였고, 전문화된 트레이닝을 시키면 훌륭한 가수로 만드는데 충분하겠다는 확신이 들게 했다.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고서도 한 곡의 춤을 하루 만에 익히는 등 습득력도 빨랐다. 보컬에선 순간 집중력과 감정표현이 무척 좋았지만, 음역대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발성훈련에 집중했다. 미디 수업도 꾸준히 진행했고, 두 달 여 만에 곡도 만들어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항상 밝고 에너지 있고, 귀여운 애교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기도 했다. 브랜뉴뮤직 연습생 중 막내지만 완벽한 성격 때문에 연습할 때 만큼은 빈틈이 없었다.습작할 때에도 고민과 질문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