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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손수아 “이경실 딸 수식어?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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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4:06
2017년 9월 19일 14시 06분
입력
2017-09-19 13:49
2017년 9월 19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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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격연예 한밤’ 손수아
개그우먼 이경실이 19일 ‘아침마당’에서 딸이자 모델인 손수아를 언급한 가운데 손수아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손수아는 지난해 12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원래 연기 쪽을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이 제가 오디션 보러 다니는 거 아니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한 번 나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라며 “그래서 용기를 내봤다”고 말했다.
앞서 손수아는 SBS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까지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어머니가 유명인이신데 부담은 없었나’는 질문에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만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또한 “엄마(이경실)가 뭔가를 해줄 수가 없는 문제다. 그래서 더 믿음직스러운 딸이 돼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경실은 19일 KBS1 ‘아침마당’에서 “딸 손수아는 항상 몸 관리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며 “슈퍼모델도 본인이 준비해서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만성형인 딸인 손수아는 오래갈 스타일이고 아들 손보승은 언젠가 반짝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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