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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하루 시작”…아이유, 18일 ‘가을아침’ 기습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8 08:10
2017년 9월 18일 08시 10분
입력
2017-09-18 08:07
2017년 9월 18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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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은 가수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인 9월 18일에 맞춰 신곡을 기습 발표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로 산 지 9년째. 내가 아이유라서 좋다. 우리 유애나 누구보다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라. 이따 아침 7시에 선물 뜯어봐"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날 오전 7시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발표했다.
\'가을 아침\'은 한국 포크송의 대모 양희은의 히트곡으로 아침이슬 20주년 기념음반 \'양희은 1991\'에 수록됐다. 영화 음악감독 겸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양희은의 협업으로 탄생한 명곡이다.
아이유 리메이크 버전은 전날 JTBC \'효리네 민박\'에서 BGM으로 잠깐 소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유는 해당 곡에 대해 "음악적으로 존경하는 두 분(이병우, 양희은)의 당시 음반은 어린 시절 풋풋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많이 들어왔다"며 "\'가을 아침\'은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22일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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