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0마리’ 이덕화, 자존심 회복할까?
스포츠동아
입력
2017-09-14 06:57
2017년 9월 14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도시어부’
왕포마을로 떠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2일차 출조 모습이 공개된다. 이덕화는 낚시 인생 55년 만에 처음 겪는 ‘0마리 낚시 참패’로 예민해질 때로 예민해진다. 이경규는 이덕화가 제시한 황금어장만 믿고 나섰는데 조기 200마리는커녕 손맛도 보지 못해 답답해한다. 마이크로닷은 두 형님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