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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조미령, 370평 자택 보니 스몰웨딩에 딱?…“남자가 없어” 씁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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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09:05
2017년 9월 5일 09시 05분
입력
2017-09-05 08:10
2017년 9월 5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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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비행소녀’ 캡처
배우 조미령이 경기도 양평에 마련한 37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조미령은 4일 오후 첫 방송한 MBN ‘비행소녀’(비혼이 행복한 소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양평에 단독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미령의 단독주택은 주변에 산책로, 개울 등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다.
이에 최여진은 “이 집에서 스몰웨딩 하면 너무 예쁘겠다”고 감탄했고, 조미령은 “그런 생각도 한 번씩 해봤다. 남자가 없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미령은 넓은 정원과 높은 천장, 넓은 주방, 아늑한 침실을 갖춘 집에서 모닝 커피를 즐기고 음악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또 한식부터 양식까지 조리 자격증을 갖춘 그는 현란한 칼솜씨를 자랑하며 여유롭게 식사 준비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미령은 “10년 전 아픈 어머니를 공기 좋은 곳에 모시고 싶어서 땅을 사서 집을 지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조미령은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새벽 세 시부터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가 하면, 정원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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