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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SNS, 헤어진 유명 아이돌 ‘알몸 사진’ 도배…“어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9 17:23
2017년 8월 29일 17시 23분
입력
2017-08-29 16:41
2017년 8월 29일 16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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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인기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인스타그램이 옛 연인인 세계적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의 알몸 사진으로 도배됐다.
29일 TMZ등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전날 누군가의 해킹으로 고메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버 누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이 누드사진은 지난 2015년 남태평양 휴양지 보라보라섬에서 파파라치가 촬영한 것으로, 비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다.
특히 누드사진 아래는 “이 XX의 작은 새우 같은 것을 봐(LOOK AT THIS *** LIL SHRIMPY)”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게시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 되고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됐으나, 3분 안에 3만 명 이상이 공유했다. 이후 비버의 알몸 사진을 캡처한 게시물이 광범위하게 퍼졌다.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2011년 배니티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2014년 최종 결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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