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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SM “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봉변, 주최 측서 깊이 사과…경호 강화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8 14:53
2017년 8월 18일 14시 53분
입력
2017-08-18 11:25
2017년 8월 1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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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봉변
사진=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봉변/유튜브 영상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녀시대 태연의 자카르타 입국 봉변과 관련,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 아티스트 안전 문제에 각별히 신경 쓰고 경호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최 측에서 깊이 사과했다”며 “경호 인력을 더 강화해 현장과 출국시 안전 상의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연의 현재 상태에 대해선 “태연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혼잡한 상황 때문에 많이 놀랐으나 현재 안정된 상태”라며 “오히려 팬들이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태연은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 공항에서 수많은 인파에 몰려 발이 엉키고 몸도 엉켜서 많이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며 “실제 바닥에 넘어진 채로 벌벌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신체 일부 엉덩이며 가슴이며 자꾸 접촉하고 부딪히고 서로 잡아당겼다. 그 느낌도 참 당황스럽고 제정신을 못차리겠더라”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발 우리 다치지않게 질서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인도네시아 공항의 혼잡한 상황 때문에 태연이가 많이 놀랐으나 현재는 안정된 상태다. 오히려 현장에 모였던 팬들이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다.
또한 주최측에서 깊이 사과했으며, 경호인력을 몇 배 더 강화해 공연 현장과 출국시 안전 상의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도 아티스트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쓰고, 경호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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