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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가 폭언·폭행” 폭로글 삭제…“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5 17:13
2017년 8월 5일 17시 13분
입력
2017-08-05 13:31
2017년 8월 5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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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에게 폭행과 학대를 당해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준희는 앞서 5일 오전 페이스북에 “외할머니로부터 폭언,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하루가 사는 게 아니라 지옥 같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내가 쓴 글에 대해 할머니가 변명거리를 이야기 할 것이다. 기자회견이라도 할 것이다. 하지만 난 진실만을 말했다. 난 집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했다”며 재차 댓글을 올렸다.
최준희의 글은 이날 오전 11시쯤 삭제됐다. 글을 올렸던 페이스북 계정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심경을 전하곤 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은 남아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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