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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5년 전 뉴스 진행 중 ‘5초간 침묵’ 방송사고 새삼 화제 (영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3 14:38
2017년 8월 3일 14시 38분
입력
2017-08-03 11:02
2017년 8월 3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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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MBC 앵커가 ‘사내 기자와의 갈등 일화’로 3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5년 전 방송사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현진 아나운서 방송사고’ 라는 제목의 14초 분량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은 지난 2012년 11월 8일 8시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일부다.
당시 배 앵커는 미국 애플사의 탈세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약 5초가량 침묵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그는 이날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이라고 멘트를 시작했다가 뭔가 잘못 된 듯 말을 잇지 않았다.
몇 초간 침묵이 흐른 뒤 그는 별다른 추가 멘트 없이 “OO기자가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라며 바로 리포트로 넘겼다.
배현진 앵커는 2일 MBC의 한 기자가 'MBC 파업 당시 배현진과 갈등을 겪은 후 부당한 인사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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