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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은 누구? “재미교포, 훈남 치과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7 14:44
2017년 7월 27일 14시 44분
입력
2017-07-27 14:41
2017년 7월 27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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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민정이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서민정 남편인 안상훈 씨는 재미교포 2세이자 뉴욕대학교 출신 치과의사로, 현재 미국 맨해튼에서 치과를 개업해 뉴욕 생활 중이다.
앞서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상훈 씨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상훈 씨는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상훈 씨와 서민정은 2006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민정은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10년 넘게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2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민정은 "제 남편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조건을 묻지 않았다. 제가 그저 착해서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혹시 제가 연예인이라서 좋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TV에서 못 봤는데, 엑스트라(단역 배우)냐’고 되물었다. 이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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