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대마초 흡연 혐의 윤철종 때늦은 후회
스포츠동아
입력
2017-07-20 06:57
2017년 7월 2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십센치 출신 가수 윤철종.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밴드 십센치 출신 윤철종이 19일 “모든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윤철종은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분명한 제 잘못이다. 제 실수로 십센치 멤버 권정열과 회사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퇴하겠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솔직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탈퇴해 죄송하다.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윤철종이 건강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한다고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