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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효리 “결혼했다고 전 남친 생각 안 하나” 솔직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7 09:47
2017년 7월 7일 09시 47분
입력
2017-07-07 09:39
2017년 7월 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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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옛 남자친구를 가끔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6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신곡 ‘Seoul’에 대해 “서울을 헤어진 남자친구라고 생각한다. 싫기도 하지만, 보고 싶기도 한 그런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제주도에서 남편(이상순)이랑 사는데 서울의 옛 남자친구를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했다고 옛날 남자친구 생각을 안 하나. 그건 아니지 않나. 연락은 못 한다. 가끔 ‘잘 사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석진은 “진짜 미국 스타일이다”라며 이효리의 솔직함에 감탄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4일 정규 6집 앨범 ‘Black(블랙)’을 발매했으며, 앨범 수록곡인 ‘Seoul’과 타이틀곡 ‘Black’은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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