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혜미와 결혼’ 에릭, 2세 계획은? “아이 너무 중요해…입양이라도 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1 10:51
2017년 7월 1일 10시 51분
입력
2017-07-01 10:47
2017년 7월 1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에릭·나혜미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1일 결혼하는 가운데 에릭의 ‘2세 계획’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은 지난 2031년 JTBC ‘신화방송’에서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아이를 낳지 말자고 제안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내겐 아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은 “노력을 했는데 안 되는 거라면, 입양이라도 할 것”이라며 자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일 서울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수사…특검이 뭉갠 ‘한학자 금고’가 열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