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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황치열, GD 꺾고 1위 “10년 만에, 무대섰다…감동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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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8:48
2017년 6월 23일 18시 48분
입력
2017-06-23 18:40
2017년 6월 23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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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인스타그램
황치열 인스타그램
가수 황치열이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2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신곡 \'매일 듣는 노래\'로 지드래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황치열은 수상 소감으로 "감사하다. 너무 얼떨떨해서 수상소감을 까먹었다"면서 "\'불후의 명곡\' 스태프, 하우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또 내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팬들 덕분이다. 한국팬, 중국팬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황치열의 \'뮤직뱅크\' 출연과 1위는 그에게 유독 남다른 경험이다. 그는 2007년 3월 데뷔곡 \'한번만\'으로 \'뮤직뱅크\' 출연 이후 10년 만에 무대에 섰고, 거기에 1위 트로피까지 차지한 것.
앞서 황치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 년 만에 뮤직뱅크 무대에 서게 됐다. 감동적이다. 많은 분들 덕분에 이런 행복한 날이 온 것 같다.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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