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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팬이 보낸 거북목 교정기 인증…‘몸개그 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2 10:42
2017년 6월 12일 10시 42분
입력
2017-06-12 09:31
2017년 6월 12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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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이상민이 팬에게 받은 \'거북목 교정기\'를 직접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자신의 팬이 보낸 선물을 개봉했다. 팬들은 햇반, 고추냉이, 소고기, 상어머리, 티셔츠, 모자, 거북목 교정기 등 이상민을 위한 맞춤 선물을 보냈다.
상어머리를 보낸 팬은 편지에 "연어 머리 좋아하는 것 보고 생선머리 좋아하는 줄 처음 알았다. 우리 동네에서는 명절 때 상어머리를 먹어서 오빠가 좋아할 것 같았다"고 적었다.
그중 이상민은 거북목 교정기를 꺼내들어 직접 사용했다. 그는 턱에 거북목 교정기를 낀 채 TV를 보면서도 자신의 코믹한 비주얼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이상민의 어머니는 팬들의 사랑에 "이건 역시 빚이라며,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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