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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거북이’ 왈와리, 7일 컴백…소속사 “돌풍 일으킬 것”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1:54
2017년 6월 5일 11시 54분
입력
2017-06-05 11:52
2017년 6월 5일 11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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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스타이엔티, 누리매니지먼트 제공
혼성그룹 ‘왈와리’가 오는 7일 컴백한다.
왈와리 소속사 측은 5일 ““왈와리가 오는 7일 두 번째 싱글 ‘땡땡땡’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왈와리는 지난 1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를 발표한 3인조 혼성그룹이다.
왈와리는 비트박스 아시아 챔피언 붐박스, 한국과 중국에서 DJ로 활동했던 보컬 쥰키, 172cm의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사로잡는 여성 멤버 메리로 구성된 그룹이다.
왈와리는 데뷔 당시 ‘제2의 코요태’, ‘제2의 거북이’ 등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왈와리 소속사 측은 “올 여름 리스너들의 답답한 머리를 신나게 날려줄 왈와리의 새로운 곡에 주목해달라”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리듬과 분위기로 가요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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