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서정희, “음반 냈냐” 류태준 질문에 “결혼하느라 포기하고 살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1 09:33
2017년 5월 31일 09시 33분
입력
2017-05-31 09:32
2017년 5월 31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방송화면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3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등장한 서정희는 테이블보, 와인자, 트러플 꿀, 하몽 등을 챙겨와 울릉도의 가든 파티를 열었다. 서정희는 카리스마 넘치게 멤버들을 이끌며 ‘서 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정희는 “이런 경험을 자유롭게 한 적이 없다”라며 “감정을 멈출 수 없더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불타는 청춘’ 멤버 류태준은 “자연을 보고 그렇게 놀라워하고 기뻐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며 “참 오랜 시간 외로웠는데 갇힌 테두리 안에서 몇 가지 일만 반복하며 살아갔던 것 같다. 우리와 함께할 때 있었던 기분들을 갖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떻게 데뷔했는지 묻는 류태준의 질문에 서정희는 “어릴 때 길에서 캐스팅 당했다”며 “가수로 데뷔할 뻔했다. 당시 준비했던 곡은 ‘졸업의 눈물’이었다”라고 말했다.
“음반은 냈냐”는 류태준의 질문에 서정희는 “데모 테이프 하고 안했다”며 “결혼해서 사느라고 포기해야 되니까”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