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률 연속 상승세↑…두 번째 순위발표식 ‘3.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7 13:15
2017년 5월 27일 13시 15분
입력
2017-05-27 13:05
2017년 5월 27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방송화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두 번째 순위발표식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6일(금) 밤 11시에 방송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35명의 생존자가 결정되는 두 번째 순위발표식을 진행했다.
이번 누적투표수는 5천536만여표로, 첫 번째 순위 발표식 누적 투표수에 비해 2배가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 중 김종현은 279만여표를 얻어 영광의 1등을 차지했다.
김종현은 “1이라는 숫자가 기분이 좋지만 무게도 많이 느껴지는 숫자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부끄럽지 않을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순위 발표 결과 남게 된 연습생들과 떠나게 된 23명은 서로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
떠나게 된 연습생들은 “많은 것이 바뀌었고 한 뼘 더 성장했다”, “프로듀스101은 희망이었다. 나를 다시 꿈꾸게 하고 막다른 길 끝에 선 나에게 단비가 돼 준 시간이었다.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8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8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 3차 투표가 다시 오픈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명 안에 선발될 연습생들의 그룹명 공모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성인 34%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