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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양가 母 깜짝 만남…류필립 “미나와 부모님에 감사”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6:46
2017년 5월 25일 16시 46분
입력
2017-05-25 14:06
2017년 5월 25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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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Drama 채널 방송화면
공개 연애 중인 미나·류필립 커플 양측 어머니가 ‘엄마의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25일 오후 첫방송한 KBS Drama 채널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 미나는 연인 류필립의 군 전역을 맞아 들뜬 모습이었다. 미나는 류필립의 어머니가 마중 나온다는 소식에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찾아가 자연스레 상견례를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이후 미나 모녀, 류필립 모자가 만났다. 식당에서 미나의 어머니는 ‘깜짝 선물’로 준비한 케이크를 꺼냈고, 네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류필립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 때 류필립이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류필립의 눈물에 현장에 있던 이들 모두 눈물을 흘렸다.
류필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다 감사하더라. 2년 동안 받아온 미나 씨의 사랑도 그렇고 기다려주신 부모님도… 감동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엄마의 소개팅’은 스타들이 홀로 지내는 엄마에게 직접 ‘소개팅’을 주선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 연휴 KBS2에서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엄마의 소개팅’ 호평에 힘입어 KBS Drama 채널에 정규 편성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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