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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표혜미, 소신 발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벅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8 16:10
2017년 5월 18일 16시 10분
입력
2017-05-18 16:09
2017년 5월 18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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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혜미 인스타그램
걸그룹 \'나인뮤지스\' 표혜미가 5.18 민주화 운동 37주년을 맞아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자신의 SNS에 게재해 화제다.
표혜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서 벅차다"라는 글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첨부했다.
이어 "9년 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게 됐다. 벅차오른다"라고 덧붙였다.
광주 출신인 표혜미는 그동안 정치적 소신을 당당히 밝혀왔다. 표혜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가결안 투표서부터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까지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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