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프로듀스101’ 과도한 방청객 몸 수색 논란
스포츠동아
입력
2017-05-11 06:57
2017년 5월 1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사진제공|Mnet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이 일부 방청객을 상대로 과잉 수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일부 방청객이 녹화 현장 입장 전 경호원이 신체를 접촉하는 등 과도하게 수색해 수치심을 느꼈다는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은 10일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벌어진 과정에 대해서는 “시즌1 때 방청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촬영 내용이 유출됨에 따라 현장 보안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