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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선균·김희원, “누군지 몰라” 인지도 굴욕…식사 성공은 제일 빨라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2:48
2017년 4월 27일 12시 48분
입력
2017-04-27 12:43
2017년 4월 27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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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배우 이선균과 김희원이 ‘한끼줍쇼’에서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한끼줍쇼’에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출연배우 이선균과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원은 한 끼 식사 성공 도전에 앞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대학로에서 MC강호동과 이경규를 기다렸다. 강호동은 김희원에게 “좀 더 분발하셔야겠다. 이름을 불러드리고 싶은데 모르겠다”며 “마스크를 벗어도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간 대학로 소극장에서 한 주민은 김희원에게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깡패로 많이 나왔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오늘 김희원을 몇 번 죽이는 거냐”며 웃었다.
연이어 ‘인지도 굴욕’을 맛본 김희원은 그러나 첫 시도 만에 식사 허락을 받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매일 홀로 외롭게 식사를 하는 할머니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한 끼 식사에 도전한 혜화동에서는 이선균도 굴욕을 면치 못했다. 연이어 실패하던 이선균은 용기를 내서 초인종을 누르고 자기소개를 했지만 “누군지 모르겠다”는 답을 들었다.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부재중이었지만 그 중 한 집에서 도전에 성공했다.
한편 두 팀 모두 최단 시간에 식사 허락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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