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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에 “흔한 코드…아내 향해 만든 노래” 반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14:41
2017년 4월 26일 14시 41분
입력
2017-04-26 14:29
2017년 4월 26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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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걱정말아요 그대’가 수록된 전인권 4집.
가수 전인권의 히트곡 ‘걱정말아요 그대’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인권은 “표절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전인권은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걱정말아요 그대’ 초반 코드의 유사성에 대해“흔하게 쓰이는 코드”라고 반박했다.
앞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4년 발표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독일 그룹 블랙 푀스(Bläck Fööss)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멧’(Drink doch eine met) 멜로디와 유사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전인권은 두 곡이 유사한 느낌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 표절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걱정말아요 그대’는 “내 아내를 향해 만든 노래”라고 밝히며, 기분이 매우 이상하다고 에둘러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독일 그룹 블랙 푀스(Bläck Fööss)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멧’(Drink doch eine met)는 1974년에 발표된 곡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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