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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활약에도 ‘역적’ 시청률 소폭 하락…윤균상, 김지석에 “어찌 이리 천한 자가 되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1:15
2017년 4월 25일 11시 15분
입력
2017-04-25 11:12
2017년 4월 25일 11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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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역적 김지석 윤균상 캡처
배우 윤균상의 활약에도 드라마 ‘역적’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시청률은 12.1%(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3%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귓속말’은 15.5%,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8%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역적’에서 윤균상(길동 역)은 김지석(연산군 역)에게 경고했다. 윤균상은 “나를 멈추게 하고 싶으면 니가 멈추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또 김지석이 “천한 몸에서 너 같은 자가 났을 리가 없어”라고 말하자, 윤균상은 “허면, 그대는 하늘의 아들이신 나랏님 몸에서 어찌 이리 천한 자가 되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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